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3|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4|4]]화 ===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닫고 용기를 내어 일진들한테 당한 10000000배로 보복하는 와중에, 아멜이 그걸 와서 보게 되고 영희는 부끄러움에 도망치고 만다. 하지만 아멜은 바로 따라잡고 담요를 주고 갈려 했으나, 영희는 아멜의 옷을 빨아 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그 사이에 [[아퀼라]]는 전날 괴물을 투척한 곳을 알았다며 아멜을 끌고 변신시켜 가버린다. 그 사이 황혼새벽회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고, 실험 실패가 확인되는 순간 누군가 비행선을 뚫고 들어오는데, 아멜이 아닌 [[마리아쥬 플레르]]였다. 그러나 아멜이 들어와 마리아를 걷어차 버리고, 누가 저 놈들을 소탕하느냐에 가위 바위 보를 하기 시작하는데 --마리아: 생리 휴가 아니야? 아멜: 움.... 움직일 만 하니까….-- 그걸 보고 아예 빡 돌아버리신 우리의 황혼새벽회 소장님께서 --빅엿을 먹이며-- 괴물을 드롭하시고 만다.--[[베어그릴스|하지만 괴물들은 우리의 좋은 거름 공급원이죠.]]-- 마리아에게 선두권을 넘겨준 아멜은 마리아가 --처발리는-- 고전하는 모습을 관전했다. 그것에 --또-- 빡치신 소장님께서 권총 몇발을 쏘시다 아퀼라에게 막혀서 절망. 그리곤 차라리 괴수들을 인간세계에 던져버리겠다며 --[[헬게이트]]-- 해치를 여는 레버를 향해 달려간다. 그 사이 마리아는 괴수에게 --발리고-- 지고 변신이 풀린 상태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아멜이 번개 한방에 괴수를 때려 잡는 모습에 절망해버리고 만다. 결국 마리아는 아멜에게 ‘고생 좀 해보라지!’라는 대사를 날리고는 번개에 휩쓸려 죽어버린 소장이 열려했던 해치를 대신 열어버리고 만다. 아멜은 마리아를 우주에 감금시키고 투명가스에 휩싸인 괴수를 때려잡으러 뛰어 내린다. 간신히 괴수를 추격해 처리하지만, 하필 괴수가 떨어진 곳이 김영희의 집이었고, 김영희는 아멜을 단박에 알아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